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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목장은 소비자들이 직접 찾아오는 체험목장 밀크스쿨이기 때문에 목장 주변 경관이 우수하고  
  깨끗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단순히 깨끗하다는 차원을 넘어 다양한 나무와 함께  
  꽃나무들이 산재해 있어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낙농업과 친환경 배 과수원을 겹업하고 있는 진주목장은 자원순환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목장에서 생산된 분뇨는 8천여평의 배 과수원으로 환원되고 배 과수원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환경을 기반으로 금년 10월에는 목장체험 밀크스쿨을 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직접 목장을 방문하기 때문에 목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첨병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로봇 착유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낙농업 선진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기도 하다.

 
     
 
 

진주목장은 소비자들이 직접 찾아오는 체험목장 밀크스쿨이기 때문에 목장 주변 경관이 우수하고 깨끗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단순히 깨끗하다는 차원을 넘어 다양한 나무와 함께 꽃나무들이 산재해 있어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목장과 배 과수원이 어우러져 있어 목장과 함께 과수원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진주목장은 목장체험 밀크스쿨을 개장하면서 수많은 소비자들이 목장을 방문할 것을 대비해 목장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놓고 있다.
우선 목장에 들어서면 널찍하게 마련된 주차장 바로 옆에는 체험목장을 찾은 이들을 위한 승마체험장은 물론 꽃사슴, 토끼, 토종닭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승마체험장 바로 앞에는 치즈 및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도록 3층 규모의 체험실습장을 신축했으며 동시에 13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20여명 정도는 숙박도 가능하다.
본격적으로 목장체험을 할 수 있는 축사로 이동하면 다양한 야외활동이 가능한 잔디밭이 있으며 이곳에서 축사 내부는 물론 로봇착유기의 작동과정도 직접 볼 수 있다. 또 잔디밭 한편에는 손 착유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진주목장의 목장 가꾸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박응규 대표의 말이다.
박 대표는 “체험목장 밀크스쿨을 준비하면서 조경에 많은 신경을 썼지만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며 “지금까지 계획했던 것에 비해 80%정도 진행됐으며 가능한 내년까지는 모든 환경미화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목장은 단순히 겉모습만 깨끗한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먹거리를 제공해야하기 때문에 위생관리도 철저해 질 수 밖에 없다.
목장에서 직접 착유한 우유를 이용해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해야 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축산업의 중요성은 물론 국내산 우유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 주는 우유소비 홍보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박 대표와 함께 진주목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후계낙농인 박형진씨는 “낙농업도 단순히 우유를 생산하는 1차 산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유를 생산하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진주목장 소재지가 자연보전지역이라 축사의 신축이 불가능해 현재 착유사, 관리사, 육성우사 등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쉽다.
박 대표는 “다른 목장과 달라 신축이 거의 불가능해 관리하기가 다소 불편하지만 체험목장이기 때문에 이 같은 축사들이 오히려 관람객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진주목장은 국내에서 몇 안되는 로봇착유기를 설치해 노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로봇착유기 자체가 젖소 개체별 유질을 체크해 데이터베이스화하기 때문에 유질관리가 수월하다. 로봇착유기에서 생산된 개체별 정보는 컴퓨터에 저장되며 후계낙농인 형진씨가 이를 매일 1시간씩 점검하면서 젖소를 관리하고 있다.
형진씨는 “로봇 착유기의 경우 젖소들이 착유시간을 스스로 결정하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착유를 하고 있어 생산성은 물론 유질도 최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며 “착유 시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해 젖소를 더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주목장은 체험목장이기 때문에 분뇨문제에 있어서도 깨끗하고 철저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목장에서 발생된 분뇨는 최소한 2∼3년 동안 부숙시킨 후 배 과수원과 2만평의 조사료포로 전량 환원시키고 있다.
특히 분뇨 냄새를 없애기 위한 진주목장 만의 노하우가 있다.
박 대표는 10여전부터 자체 미생물 발효실에서 굴 껍질, 감초, 당귀, 아카시아, 동자 등을 이용해 직접 미생물을 생산해 젖소에게는 물론 분뇨에 살포하거나 배 과수원에 농약 대체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자체 생산한 미생물을 젖소에 급여하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분뇨에 직접 살포하면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며 “이렇게 생산된 분뇨를 배 과수원에 살포하면 배 성장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친환경 배를 생산함으로써 고가에 판매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진주목장은 자가 조사료포 2만평을 확보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옥수수 및 호밀, 연맥 등을 파종해 자급사료로 이용하고 있다. 또 인근 지역 2세 낙농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5개 목장과 공동으로 5만평의 매립지를 조사료포로 개발, 공동으로 조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역시 인근 2세 낙농인들과 공동으로 경종농가들로부터 볏짚을 사들여 공동 작업하는데, 금년도에는 20만평에서 볏짚을 수확했다.

 
     
 
 

박 대표는 낙농지도자로서 그 동안 많은 일을 해 왔다. 해태유업 납유 시절에는 해태유업연합지회 회장을 맡아 낙농가들의 권익을 보호해 왔다.
또 화성시낙농발전협의회 태동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초대 회장을 맡아 화성시 축산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최근에는 밀크스쿨을 준비하면서 목장 내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을 확보해 놓고 지역 후계축산인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인 이원주씨는 각종 세미나 및 기술교육에 참석해 치즈제조기술을 배워 지역 낙농가들과 함께 지역 행사시마다 우유홍보 및 시식회 등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목장은 당분간 금년도부터 시작한 밀크스쿨의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변 환경 미화를 마무리 짓고 마무리 공사 단계에 있는 체험실습장도 곧 문을 열 계획이다.

특히 체험목장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목장형 유가공공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다 깨끗한 우유를 생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금년 중에 HACCP인증을 획득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부모님을 도와 낙농업에 뛰어든 형진 씨는 “처음 아버님의 대를 이어 낙농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모든 게 확신이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낙농업도 목장형 유가공공장 등 부가가치를 높이면 사양산업이 아닌 전망이 밝은 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로봇착유 관리 철저로 착유소가 깨끗하고 유방염 방지
목장 전경이 아름답게 가꿔짐
약품창고 등이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음
퇴비 전체를 조사료 생산에 활용하고 있으며 불모지를 인근농가와 협조하여 조사료포로 개발해 지역주민과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
체험목장 실시로 도시민과의 교류를 통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깨끗한목장가꾸기 중앙운동본부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88 축산회관 4층 / Tel. 02-588-7055~6 / Fax. 584-5144 한국낙농육우협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