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슦닔紐⑹옣
  • 슦닔紐⑹옣吏룄蹂닿린
  • 2021뀈
  • 룞由쇰ぉ옣
  • 빞紐⑸ぉ옣
  • 깭쁺紐⑹옣
  • 씠젙紐⑹옣
  • 紐⑺솕紐⑹옣
  • 뻾紐⑹옣
  • 嫄댁紐⑹옣
  • 嫄댁슦紐⑹옣
  • 옱紐⑹옣
  • 삤紐⑷낏紐⑹옣
  • 넻씪紐⑹옣
  • 2020뀈
  • 2019뀈
  • 2018뀈
  • 2017뀈
  • 2016뀈
  • 2015뀈
  • 2014뀈
  • 2013뀈
  • 2012뀈
  • 2011뀈
  • 2010뀈
  • 2009뀈
  • 2008뀈
  • 2007뀈
  • 2006뀈
HOME > 우수목장 > 2021년

’21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체크포인트

목장 개요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대행목장

아버지는 목장환경 개선에 돈을 많이 쓰면 눈에 보이는 변화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항생제 우유를 생산하기로 마음 먹었다.

목장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신 아버지는 후두암에 걸렸다. 스무 살의 아들은

아버지의 건강이 걱정돼 국내 굴지의 항공사를 그만두고 목장으로 들어왔다.

효자 아들이 아버지를 이어 목장을 운영하며 선택한 것은 동물복지.

이들 부자는 젖소를 대하는 마음도 가족을 대하는 마음도 모두 닮아있다.

효자 아들 문성민 대표와 다정한 아버지 문대식 씨의 이야기를 들으러 대행목장으로 가보자.

수정사였던 아버지 문대식 씨 덕에
대행목장은 외부에서 소 한번 산 일
없이 내실있게 목장을 운영해왔다.

동물복지·무항생제, 프리미엄 우유 생산

아버지 문대식 씨는 젖소가 사는 축사를 깨끗이 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목장경영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작업을 마치고 그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기본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 누구에게 잘 보이려는게 아닌 목장주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늘 강조하셨다.
목장의 외관만 예쁘게 꾸민다고 보기에 불편한 축사바닥과 냄새까지 감출 수는 없다는 철학으로 수년 전부터 무항생제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던 중 매년 인증 갱신을 위해 방문하는 컨설팅 업체에서 대행목장 정도의 환경이면 동물복지축산 인증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을 했다.
아들 문성민 대표가 목장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지만 기존에 젖소를 키우던 것과 달라질게 별로 없는 인증 조건을 보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물복지라는게 동물이 살기 좋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인데 우리목장은 아버지때부터 젖소들을 그렇게 사육해오고 있었습니다. 소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너른 운동장이 있었고 밀사도 하지 않은데다 축산 냄새도 별로 없었습니다.”
당시 착유마릿수가 80마리가 넘었는데 동물복지 인증을 받으면서 착유마릿수를 10마리 정도 줄였다. 우유생산량은 줄었지만 관리가 더 편해졌다.
“축사에 젖소 10마리가 빠지니까 운동장도 훨씬 덜 질어지고 우사바닥의 상태도 개선되더라고요. 분뇨도 줄고 먹는 것도 덜 먹으니까 자가조사료 생산 등 목장의 다른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착유마릿수가 줄면서 줄어든 우유는 조사료 비율을 달리해 유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조사료가 비싸서 라이그라스를 넣어서 양을 보충했는데 사실 영양소가 별로 없는 편이라 라이그라스를 빼고 알팔파, 연맥, 클라인, 블루그라스, 티모시, 옥수수사일리지, 비트, 면실, 파옥세(옥수수 가루 베이스 사료)을 먹입니다. 다른 목장보다 조사료 종류가 너무 많다고들 하는데 이렇게 하면 유량이 많이 나옵니다. 동물복 지축산인증에 맞춰 사육을 하면 우유생산량이 줄기 마련인데 조사료 종류를 많이 하면서 유량은 이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동물복지축산인증을 받으면 리터당 70원 정도 유대를 더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무항생제 인센티브 30원을 더하면 리터당 100원의 고부가가치가 나오는 것이다.
“소를 많이 키우고 젖을 많이 짜는 것 보다는 프리미엄 원유를 생산하고 젖소에게 적정사육공간을 주는 것이 목장을 관리하는데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동물복지인증은 온전히 제 생각에서 비롯돼 제가 추진한 것인데 이렇게 성과가 나타나니 뿌듯합니다.”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대행목장은 마리당 단위면적이 넓은 편으로 저절로 바닥관리가 되는 쾌적한 사육환경을 자랑한다.

아픈 아버지를 두달간 간호한 아들은
아버지의 건강이 유일한 소원이다.

암투병 아버지를 위해 목장에 들어온 아들

아버지 문대식 씨는 지역 낙우회장을 역임하며 진취적으로 목장을 경영한 사람으로 영암지역 일대에서 유명했다. 그런 아버지가 후두암 판정을 받았을 때 온 가족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며 그 때를 회상한다.
“2017년 말에 아버지가 후두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두 달 동안 휴직을 하고 아버지 간호를 했는데 항암 치료를 하면서 식사를 못하시니 체중이 15kg나 빠지셨어요. 그때는 정말 아버지 말고는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아들의 지극한 병간호 덕인지 다행히도 아버지의 병세는 호전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목장경영이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어머니를 도와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있었지만 목장 상태는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13~15마리의 젖소가 유방염이 걸렸고 급기야 폐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목장으로 들어와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이 낙농을 하시는걸 보고자란 탓에 언젠가 목장을 물려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연히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던 문 대표는 당시 다니고 있던 굴지의 항공사를 나와 목장으로 들어왔다.

대행목장은 올해 동물복지축산인증을 받으면서 착유마릿수를 10마리 정도 줄여 현재 73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제가 목장에 들어왔으면 하셨어요. 목장을 시작하고 외부에서 소 한번 산 일 없이 목장을 키워온 아버지는 자타공인 성실한 분이셨어요. 수정사였던 아버지 덕에 목장의 몸집을 불렸으니 내실 있게 운영하는 것은 지금부터 저의 몫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분이 많아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사료조는 광합성균을 집중적으로 살포해 파리 등 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관리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목장으로 ‘up’

문 대표는 청정한 목장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균제를 활용해 축산냄새를 줄이는 것에 몰두했다. 유산균과 고초균, 효모균을 축사에 분무하고 착유대기장이나 사료조처럼 바닥이 질퍽하고 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구역에는 광합성균을 집중적으로 살포해 파리 등 해충 발생원인 을 없앴다.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만큼 목장 규모보다 적은 수의 젖소를 키우고 있고 매일 50여 대의 환풍기를 가동을해 적정 습도를 맞춰 주는 것도 우사바닥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대행목장에는 파리와 해충이 없는 편이다. 파리와 유해충 발생이 많은 송아지 우사, 착유 대기장은 바닥을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특별 관리하고 태반과 후산은 퇴비장 깊숙이 묻어 완전 발효시키기 때문이다. 착유실 바닥과 천장, 냉각기 외부까지 농장 곳곳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도 해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주효하다. 문 대표가 목장에 들어오면서 가장 심각하게 고민한 부분이 축분문제라고 한다. “대행목장은 다른 목장보다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선풍기 갯수가 많아서입니다. 총 50여개의 선풍기를 돌리는데 목장 규모에 비해서는 많은 편입니다. 언젠가 축산기자재 업체가 방문해서는 선풍기를 달 데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환기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니 축사바닥이 잘 마르고 건조해 우체가 깨끗한 편 입니다.”
착유우 73마리가 생산한 원유는 하루 평균 2톤으로 체세포수는 20 만/ml 이상을 넘지 않고 있다. 보통 착유 마릿수가 많아지면 체세포수와 세균수가 높아질 수 있는데도 항상 1등급을 유지하는 비결은 개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착유기 관리, 착유하는 사람의 습관과 착유시간을 준수하는 철칙을 지키기 때문이다.

(왼쪽 사진)동물복지와 무항생제인증을 받은 대행목장은 프리미엄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
(가운데 사진)사료조에 이끼가 끼지 않고 늘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오른쪽 사진)문 대표는 사료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2만평의 자가 조사료포에 옥수수와 라이그라스를 경작하고 있다. 사진은 곤포사일리지 운반 트레일러

부숙된 퇴비가 아니면 목장 밖으로 못 나가

착유세정수도 여러 단계의 폭기장치를 거쳐
깨끗하게 정화된 상태로 배출하고 있다.

대행목장은 가축분뇨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자체 시설을 갖추고 퇴비화를 하고 있으며 축분 발효를 위해 포크레인을 이용해 퇴비사의 분뇨를 매일 뒤집어 주고 있다. 퇴비발효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 수분함량을 조절하는 것이 눈에 띈다.
“퇴비는 거의 전량 자가조사료포에 뿌리고 있습니다. 퇴비부숙도 검사가 의무화가 되기 이전부터 부숙된 퇴비가 아니면 절대 농장 밖으로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목장을 깨끗하게 관리한다는 것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목장의 경영비도 증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의지를 가지고 좀 더 노력하면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목장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행목장은 퇴비사 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 겨울철에도 발효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생균제를 넣어 자주 교반하고 있어 퇴비는 손으로 만져도 될 정도의 보슬보슬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퇴비 발효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 수분함량을 조절하고 겨울철에도 발효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분뇨에 생균제를 넣고 포크레인을 이용해 매일 뒤집어 준다.

동물복지인증에 맞춰 사육을 하면 유량이
줄기 마련인데 조사료를 다양하게 많이
먹이면서 유량이 동물복지인증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고 한다.

대행목장은 낙농 2세인 문 대표가 목장에
들어오면서 2만평의 자가 조사료포에
옥수수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3년째인
올해 처음으로 재배에 성공한 옥수수 덕에
조사료비를 5,000만 원 정도 절감했다.

유사비 줄이려 조사료포 넓힐 계획

현재 대행목장의 조사료포는 6만6,000㎡(2만평)로 옥수수와 라이그라스를 경작하고 있다. 2세 낙농인들이 조사료 경작에 드는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조사료를 사서 먹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자 문 대표는 주위에 농가들은 모두 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노력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가 목장에 들어와서 보니 경영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유사비를 줄이는 것밖에 없더라고요. 조사료를 사서 먹이는 사람도 많지만 저희 주변에는 거의 모든 낙농가가 자가 생산을 합니다. 그게 가장 효율이 좋기 때문이죠. 저도 유사비를 낮추려고 옥수수를 심었는데 3년 간 실패했어요. 올해 처음으로 옥수수 농사에 성공해서 수확을 하고 라이그라스를 심었습니다. 3년을 실패하면서도 옥수수는 필수 작물이니까 계속 도전을 했죠. 수입 옥수수를 사 먹이니까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됐습니다.”
처음에는 월급을 받고 목장일을 돕는 정도였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목장 경영을 맡으면서 비용절감을 고민하던 문 대표는 유사비를 줄여 월급을 더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에 옥수수를 심었다. 그러나 옥수수 농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3년 연속 실패를 거듭했다. 제초작업까지 전부 직접했기 때문에 올해의 옥수수 농사 성공이 더욱 기쁘다는 문 대표. “옥수수를 구매해서 먹일 때와 비교하면 유사비를 50% 정도 줄인 것 같아요. 조사료 구매 비용이 1억 원이 넘었는데 올해는 조사료 구입비로 5,000만 원 정도만 들었어요. 힘들긴 했지만 제 힘으로 경영효율을 높였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합니다.”

대행목장 방목장 모습. 동물복지인증을 받으면서 착유마릿수를 10마리 정도 줄였더니 운동장도 훨씬 덜 질어지고 우상 상태도 개선됐다.

아이디어맨 아버지, 건강하기만 했으면

아버지 문대식 씨와 어머니 한행자 씨.
그 옆 이 문성민 대표 (사진 왼쪽부터)

문 대표는 프리미엄 우유 생산에 이어
목장형 유가공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대행목장 창고에는 목장에서는 처음 보는 낮선 기계가 있어 보는 사람마다 묻곤 한다.
아버지 문대식 씨가 직접 개발한 브로어라는 장비로 바람을 불어넣는 기계라고 한다. 퇴비가 잘 마르지 않는 겨울철에 사용하면 퇴비 부숙에 도움을 주는 아주 유용한 기계라고 문 대표는 설명한다.
“아버지는 이 외에도 아이디어가 참 많으세요. 축산규제로 퇴비사에 축분이 많이 쌓이면 사방을 막아둬야 하는데 이때 가스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부숙이 잘 안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사지붕의 용마루처럼 퇴비사에 구멍을 내는 것을 고안하셨는데 거기로 가스가 배출되면서 부숙이 잘되더라고요. 항상 성실하고 똑똑하신 아버지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게 소원입니다.”
영암낙우회장 당시 문대식 씨는 구제역이 창궐할 때 영암일대의 모든 목장을 소독하며 다닐 정도로 영암지역 낙농가들에게는 든든한 울타리였다고 한다. 그런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시자 문 대표에게 아버지의 건강은 유일한 소원이 됐다.
“요즘 주변 목장 중에 폐업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젊음을 바쳐 일군 목장을 폐업의 길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목장 규모를 키우겠다고 생각입니다. 효율적으로 목장을 경영해 돈도 더 많이 벌고요. 예전부터 어머니께서 가족 건강을 위해 요거트를 만드셨는데 시중에 파는 여느 제품보다 맛이 좋습니다. 동물복지인증에 무항생제 인증까지 받은 프리미엄 우유를 생산하고 있으니 그 우유로 유가공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싶습니다.” 목장형 유가공을 하려면 자격증과 유가공장 등 많은 준비가 필요한 터라 차차 준비를 해서 어머니와 함께 목장형 유가공을 사업을 하고 싶다는게 문 대표의 꿈이다.

아이디어맨인 아버지 문대식 씨가 조합해서 만든 ‘브로어’. 겨울철 퇴비사에 설치해 바람을 불어넣어 퇴비를 말리는 기계
(오른쪽 사진)집 앞마당의 소나무를 가꾸는 게 아버지 문대식 씨의 취미다. 가지에 벽돌을 매달아 소나무의 수형과 수평을 만드는 솜씨가 전문가 급이다.

체크포인트

영암군은 1979년 영암면이, 2003년 삼호면이 읍으로 승격해 2읍 9면으로 1965년 14 만1,489명이 거주하였으나 이농 현상과 학군 등으로 1995년에는 6만2,400명까지 줄어들었다. 그러나 최근 인구수는 6만5,699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월출산이 유명하며 대한민국 제헌 헌법을 기초한 건국 원훈 낭산 김준연 선생의 고향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지역이다. 낙농현황으로는 47농가에서 3,585마리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 외 축종으로는 한육우가 1,351농가 5만2,815마리, 돼지가 30농가에서 7 만1,667마리, 닭이 112농가에서 435만5,653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선정위원 현지심사평

류일선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장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 ‘젖소를 위한 최적의 환경’
자가조사료포에 옥수수 재배 성공

축사 주변 정리가 잘 돼 있고 화단과 조경이 매우 잘 돼 있어 목장을 들어갈 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특히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으로 기록관리가 잘 되고 있어 목장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파리와 해충이 유독 많이 나오는 지역을 따로 특별히 관리하는 모습도 매우 인 상적이었습니다. 끈끈이를 많이 설치해 해충이 없는 편이었고 악취를 없애기 위해 미생물 제제를 활용하는 모습도 훌륭했습니다.
2만평 규모의 자가조사료포에 옥수수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지 않은데 목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2세가 유사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옥수수 재배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미래 대한민국의 낙농산업이 발전가능성이 있음을 시 사해 주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또한 아버지에 대한 극진한 효심이 느껴져 모든 이로 하여금 모범이 되는 목 장이었습니다. 2세가 발전시켜 나가는 목장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선정위원단 현지심사평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으로 기록관리를 잘하고 있다.

야외 운동장을 활용해 젖소들의 운동성을 높여주고 있다.

퇴비사에 브로어를 사용해 건조와 부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가조사료포에 옥수수를 재배하는 등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퇴비를 전량 자가조사료포에 살포해 자연순환농법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