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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체크포인트

목장 개요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목화목장

40년 지기 친구들이 선물해준 석간판이 손님을 맞이하는 목화목장. 친구와 지인들에게

그간의 베품과 마음 씀씀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조형물은 김학천 대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준다.

남자다운 성격의 그를 화성 일대에서는 ‘진짜 사나이’라고 부른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목장을 성실하게 이어가면서 과감한 투자로 최신식 축사를 지은 김 대표는

낙농에 미래를 걸고 도전장을 내밀며 진취적인 목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들에게 물려줄 목장을 짓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는 그는 이제 낙농을 3대가 잇는 가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100년 낙농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김 대표를 만나보자.

김 대표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을 당시의
목장은 규모도 작았고 주변에 민가가 많아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지금의 목화목장은
민가와 떨어져 있어 민원 걱정이 덜하다.

사람에게도 소에게도 진심인 ‘진짜 사나이’

“나는 거짓말은 못해요. 뭔 얘기를 자꾸 하라고 하는건지, 다들 비슷하게 살아온거 아닌가?”
목장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묻자 대뜸 거짓말을 못한다고 말하는 김학천 대표는 꾸밈이 없고 솔직한 사람이다. 겉치레도 없이 그저 진심으로 소를 대해왔던 것 같다.
1982년 그의 부친 김장경 씨가 시작한 목장에 아들인 김 대표가 들어온 것은 1994년 군대를 전역하면서부 터다.
“2000년에 눈이 많이 와서 폭설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사가 무너지고 착유장 일부도 무너졌어요. 근데 그 때 화성 일대에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아서 축사를 새로 짓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축사를 신축할 때까지 8개월 정도 젖소를 야외에 두고 키웠는데 지붕도 없는 곳에서 젖소들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겠습니까.”
목장을 정상화 시키려고 백방으로 뛰면서 그해 겨울을 났다. 멀뚱멀뚱 하늘만 쳐다 보고 있는 젖소들을 보면서 본인 발가락의 동상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 때 걸렸던 동상이 아직 몸에 남아있어요. 날씨가 조금만 추워지면 동상에 걸렸던 귀가 아직도 아픕니다. 근데 뭐 그런 고생은 다 하잖 아요.”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김 대표의 말투에서 그간의 고생과 지난 했던 세월이 스쳐지나간다. 2000년 본격적으로 목장을 이어받은 김 대표는 목장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매달렸고 젖소와 관련된 일이라면 천리를 마다 않고 찾아가 공부하며 자신만의 목장을 꿈꾸기 시작했다.

화성지역은 간척지가 많아 지하수에서 짠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전할 목장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바닷가로부터 떨어진 지역을 찾아다녔다. 지금의 목장 부지는 김 대표가 2년 넘게 돌아다니며 찾은 곳이다.

대학생 아들에게 튼튼하고 내실있는 목장을
만들어 물려주는 것이 꿈이라는 김학천 대표.
20년 넘게 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도
본인이 얹혀 산다고 말할 만큼 겸 손하다.

30년 노하우 집대성…신축사로 구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목장은 규모도 작았고 주변에 위치한 민가에 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목장 이전을 결심하고 부지만 2년 넘게 보러 다녔다.
“축사 부지만 보러 다닌게 아니라, 잘 지었다고 소문난 목장들을 발로 뛰며 찾아다녔어요. 이전 장소를 선정할 때도 화성지역이 간척지가 많다보니 최적지를 찾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간척지는 지하수를 파면 짠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닷가에서 떨어진 산 밑이 좋겠다는 생각에 부지 선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축산냄새 등 주변의 민원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논 한가운데 있는 지금의 부지를 선정하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보고 익힌 효율적인 축사의 모든 강점을 집약했다. 그리고 30여 년 넘게 쌓아온 김 대표의 노하우를 더해 한마디로 모델하우스 같은 목장을 짓기 시작했다.
“이전 목장은 지붕이 낮아서 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최적의 지붕 높이로 13m 층고에 여름철 더위에 대비해 개폐식으로 천장을 만들어 축사를 지었습니다. 윈치커튼을 달고 지붕재는 폼판넬로 선택했는데 일반 판넬은 여름철에 쉽게 뜨거워져서 복사열이 그대로 우사로 전달되는데 폼판넬은 복사열을 일정정도 차단하는 장점이 있어서 젖소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겠더라구요. 이걸 설치해서 잘 운영하는 목장들을 보고 도입했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2배 정도 비싸고 일반 판넬에 비해 설치하는게 복잡 했지만 기초부터 탄탄하게 공사를 진행했다.
“목화목장만의 차별점은 우사 바닥을 20cm정도 파서 지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축사 외부보다 내부바닥이 아래로 20cm정도 내려가 있는 거죠. 이렇게 하면 톱밥을 50cm까지 깔 수 있어서 부숙이 잘되고 우상이 매우 푹신합니다.” 과감한 투자로 신축사를 완성했지만 김 대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한다. ICT 지원사업을 받지 못해 모두 자비를 들여 축사를 지었기 때문이다.
“현대화된 시스템의 첨단 축산 설비를 도입하고자 ICT 지원사업을 신청하고 비용도 지금보다 더 많이 투자했는데 이번에 지원사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다시 신청해서 대형선 풍기와 축분 건조기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국산 조사료를 활용 하기 위해 화식배합기도 보러다니고 있는데 순차적으로 도입하고자 합니다.”

김 대표는 신축사에 최적의 층고인 13m 높이의 지붕에 개폐식으로 천장을 만들었다. 지붕재는 폼판넬로 선택해 복사열을 차단해 소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켰다.
(오른쪽 사진)이전 목장에서 똥과의 전쟁을 벌였다는 김 대표는 신축사를 지으면서 퇴비사를 최대한 넓게 만들었다.

잘나가는 소만 골라서 데려와

대기장에 오래 서있으면 생기는 젖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착유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2열 12두 착유기를 설치했다.
착유장은 물사용을 최소화 해 관리된다.

최첨단 신축사만큼 눈에 띄는 것은 목화목장의 젖소들이다. 목장을 이전하면서 노산우들은 거의 도태시키고 선별해서 젖소를 데려왔다. “개량을 시작한지 20년 정도 됐는데 예전에는 체형 위주로 개량하다
가 지금은 아담한 체형에 유방이 좋고 수명이 긴 소로 개량하고 있습니다. 산차를 높여서 경제수명을 늘리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에 목장을 이전하면서 조건에 맞는 우량한 소들만 선별했습니다.” 선별한 젖소들을 최상의 상태로 키우고 스트레스도 줄이기 위해 착유장 설비도 최신식으로 설치했다. 착유장 천고도 높여 환기문제를 해결하고 대형선풍기를 설치해 더위에 의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대기장에서 오래 있으면 젖소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까 2열 12
두 텐텀 착유기를 설치해서 착유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였습니다. 착유장은 세정수 정화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물 청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젖만 짜고 바로 내보내 오염 요인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그때 그때 분뇨를 삽으로 퍼내고 닦아 최소량의 물로 세척하고 있습니다.” 현재 쿼터에서 조금더 늘려 아들이 물려받을 수 있는 목장을 만들고 싶다는 김 대표는 착유 마릿수 100마리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다.
“착유우와 육성우를 분리해서 목장경영을 하고 싶습니다. 큰아들이 목장에 들어오겠다고 하는데 아직은 대학생이니까 더욱 열심히 해서 아들과 제가 함께할 수 있는 목장으로 키워야죠.”
김 대표는 현재 육성우를 당진낙협으로 보내 어떻게 키우는지 보고 있다며 향후 육성우 비육사업 확장도 고민하고 있다.

목화목장은 신축할 때부터 축사 바닥을 20cm 정도 낮게 파고 톱밥을 50cm가량 쌓아 우사 바닥을 푹신한 상태로 만들어 젖소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기존 목장에서 노산우들은 거의 도태시키고 선별한 젖소만 데려와서 목화목장의 젖소들은 체형이 눈에 띄게 좋다.

30톤짜리 지하수 물탱크…음수조도 곳곳에

목화목장은 축사 층고가 높아 환기가
잘되고 파리나 해충이 많지 않음에도 목장
곳곳에 해충 구제용 끈끈이를 설치해 해충
서식을 최소화하고 있다.

착유실 천장에도 대형선풍기를 설치해
젖소들의 착유 중 더위 스트레스를 줄였다.
환기는 물론 바닥 청소 후에도 빠른 건조가
가능해 착유실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말수도 적은 김 대표는 겉치레가 없다. 그러나 목장 곳곳에 젖소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깃들었다. 이 모든 것은 소를 위한 그의 진심에서 비롯된다.
지하수가 짠 맛이 나지 않은 곳을 선정해 30톤짜리 물탱크를 지하에 묻어 소들이 먹는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목장을 가보니 지상에 물통이 있으면 추위에 얼더라구요. 지하수를 끌어올려 바로 음용수로 쓰면 여름에는 미지근하고 겨울에는 너무 차가워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방법을 찾다가 지하에 물탱크를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젖소 음용수 수질관리에 이어 김 대표의 남다른 스케일은 음수조 설치에서 또한번 감탄을 하게 된다.
“음수조를 군데군데 개별적으로 설치해 놓으면 소들이 몰려서 그 밑 바닥만 질어지더라구요. 우사 전체를 가로질러 30m 길이의 음수조를 설치했습니다. 젖소가 어디 가서든 물을 마실 수 있어 몰리지 않고 분산 되니까 서로 싸우지 않고 좋습니다.”
파리나 해충 구제를 위한 끈끈이도 목장 곳곳에 설치돼 있다. 차량소 독시설과 방역일지 등 출입기록 일지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새로 지은 목장답지 않게 진입로 주변에 소나무와 화초도 심어 목장 미화에 신경을 쓴 점도 눈에 띈다. 모두 김 대표가 직접 신경을 써 일일이 설치 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논 한복판에 있어도 목장은 목장이고, 누가 오더라도 기분 좋고 깨끗한 목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 야 우유도 마실 기분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김 대표는 목장 가운데를 가로질러 30m 길이의 음수조를 설치해 어디에서나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젖소들의 활동범위를 넓게 만들었다.
(사진 오른쪽) 지하에 묻은 30톤짜리 물탱크에서 음수조로 지하수를 공급하는 장치

철저한 퇴비관리, 직접 만든 영농조합법인에 위탁처리

목화목장은 아침, 저녁 컬티베이터로
하루 2 번 교반을 한다. 고초균과
광합성균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져와
교반과 동시에 분무한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받아온 효모와
고초균 등의 미생물 제제를 희석해 퇴비사
바닥에 분무한다.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퇴비부숙도를 원활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 전 목장은 정말 똥과의 전쟁이었습니다. 목장이 동네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조금만 지저분하면 민원이 끊이지 않았는데 사육마릿수 보다 축사 면적이 좁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신축사를 지으면 서는 똥 걱정은 없게 해야겠다고 결심했죠.”
목화목장은 아침, 저녁 컬티베이터로 하루 2번 우사바닥을 교반한 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져온 고초균, 광합성균을 희석한 액체 통을 컬티베이터 상단에 싣고 아침, 저녁 착유 후 교반과 동시에 분무 하고 있다.
“퇴비장은 악취저감장치를 지원받아 설치했습니다. 여름철에 쓰려고 안개 분무장비도 설치했고요. 분뇨 유출방지턱은 당연히 설치해 원천적으로 분뇨 유출을 방지하고 있어요. 수분조절제를 넣어 분뇨 함수율을 70% 정도 유지하면서 부숙을 진행합니다. 퇴비사에서도 주 5회 정도 교반해 퇴비를 부숙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숙된 퇴비는 조일영농에서 위탁처리하고 있다. 12년 전 김 대표가 창립멤버로 설립한 영농조합법인이다, “목장하는 친구와 동생들하고 네 명이서 조사료포 대여나 퇴비 처리를 하려고 법인을 만들었는데 목장 일과 병행하다 보니 쉽지 않아 지금은 법인경영에서 손을 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규모가 꽤 커졌어요. 조사료포나 퇴비 처리는 모두 영농조합법인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 착유 세정수 배출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김 대표는 저장조 이후 5단계 정화처리를 거쳐 세정수를 방류, 처리하고 있다. 가축분뇨 정화처리 일지 작성과 분기별 자체 수질검사 및 성적서 보관도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며 김 대표 본인이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김 대표는 화성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착유실 세척수 정화처리시설과 악취저감
장치를 설치했다. 목장 한켠에 별도의
보관실에서 만들어 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성적서도
꼼꼼히 보 관하고 있다.

무엇이든 배우고 익혀 최고의 목장 만들고 싶어

연세우유에 납유하는 지역의 12농가 모임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김 대표는 지역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연세우유 유 제품을 구매해 지인들에게 홍보하는 등 우유사랑도 남다르다. 말 수도 적은 그가 친구도 많고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누구에게든 열린 자세로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젊은 낙농인들 모임이 있는데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뭐든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얼마전 포천에 한 농가에서 화식을 통해 유사비를 많이 줄이는 것을 봤습니다. 수입 조사료는 더이상 승산이 없다는 생각에 국내산 조사료 활용방법을 고민하던 중 화식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화식과 관련된 정보를 모으고 있어요. 사료회사나 농업기술센터에도 계속 문의하고 있습니다.”

밀사에서 비롯된 분뇨 문제가 가장 힘들었던 김 대표는 신축사로 옮기면서 운동장을 충분히 확보했다.

대학생 아들에게 빚없는 목장을 물려주는 것이 꿈이라는 김 대표의 진솔한 계획은 가업으로 이어질 목화목장의 미래를 차근차근 설계해 나가는 것이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만큼만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김 대표는 20년이 넘게 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도 본인이 얹혀 산다고 말할 만큼 겸손한 사람이다.
“앞으로는 사양관리를 통한 목장경영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유량을 늘려 우유를 많이 짜내기보다 양질의 조사료를 급이해 젖소의 경제 수명을 늘리는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목장경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유사비가 높아져도 멀리 보면 산차가 오래 가는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후일 아들에게 물려줄 목화목장은 지금보다 더 튼튼하고 내실있는 목장이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히며 “그렇게 되려면 제가 더 노력해야죠. 아버지가 하신 만큼 성실하게요” 라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사진 왼쪽) 화성시에서 지원받아 설치한 5단계 정화처리 시설
(사진 가운데) 목장에서 나오는 비닐 쓰레기도 색깔별로 구분하고 바람에 날리지 않게 말아서 한곳에 보관한다.
(사진 오른쪽) 김 대표가 창립멤버로 참여한 조일영농을 통해 조사료를 공급받고 퇴비도 100% 위탁처리하고 있다.

체크포인트

화성시는 한반도 중서부에 속하는 경기도의 서남 해안을 끼고 위치해 있으며 육지로는 7 개 시를 접하고 바다로는 서해의 평택항으로 충청남도와 경계되며 서쪽의 옹진군과 접하여 선감도, 대부도를 마주하고 있다. 지역내총생산(GRDP) 경기도 1위를 차지한 화성은 제조업 체 경기도 최다 시로 수출규모만도 경기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낙농현황으로는 40농가에서 3,565마리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 외 축종으로는 한육우 가 602농가 1만2,165마리, 돼지가 37농가에서 8만2,268마리, 닭이 172농가에서 73만 2,762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선정위원 현지심사평

류일선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장

개량 우수-음수조·우체 청결…철저한 질병관리
퇴비 교반시 컬티베이터에 미생물제제 분무

기존 목장에서 부족했던 점을 모두 보충해 최상의 상태로 축사를 신축했음이 한 눈에 보일 정도로 목장 곳곳에 세심한 처리가 눈에 띕니다. 예를 들어 착유 실 음수기, 축사바닥, 빗물받이 등 구석구석 목장주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신축 사라는 것을 감안해도 목장의 청소상태와 위생관리가 너무 잘 돼있어 평소 목 장의 청결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젖소 발굽관리를 수시로 하고 유방도 청결 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우체가 매우 깨끗합니다.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의 기본인 환경미화에도 신경을 써서 화단을 예쁘게 조 성했고 출입관리와 방역시설 가동이 잘돼 타의 모범이 됩니다.
파리와 해충 구제를 위한 접착용 끈끈이가 군데군데 설치돼 있고 우상 바닥이 건조해 평소 컬티베이터로 교반을 잘 해주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선대에 이어 과감한 투자를 통해 100년 낙농의 미래를 기대하고 아들에게 물 려주려는 목장주의 모습에서 대한민국 낙농산업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기 대감을 갖게 해주는 목장이었습니다.

선정위원단 현지심사평

과감한x 투자로 최신 ICT시설을 갖춘 목장 설비가 돋보인다.

기본적인 사양관리와 우상 관리로 우체가 매우 깨끗하다.

해충 구제용 끈끈이나 착유장에 대형 선풍기 설치하는 등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돋보인다.

목장 곳곳의 청소 상태가 깨끗하고 위생관리가 잘 돼 있다.

퇴비 부숙을 위해 미생균제제를 살포하고 우상 관리를 위해 로터리를 자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