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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우수목장 > 2020년

’20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최우수상] 적절한 기계화를 통해 합리적인 목장 경영 소고목장

왕겨와 톱밥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고품질 퇴비를 생산합니다.
고품질 퇴비의 비결은 바로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교반하는 것입니다. 매일 2회
교반을 통해 젖소의 분뇨와 개체를
체크하여 젖소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일거양득입니다.

마을 이름에서 목장 이름을 따온 소고목장은 이름 그대로 마을의 랜드마크이다.

인근 주민들이 소고목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일부러 산책 코스를 잡을 정도기 때문이다.

목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입견 중 하나가 더럽고 냄새난다는 것인데,

소고목장은 그러한 선입견을 단방에 깨트린다. 소고목장도 처음부터 이렇게 말끔히 정돈되고

깨끗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소고목장이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데엔 부지런하고

성실한 목장주 김용기 대표와 아내 안순미 씨의 노력이 있었다.

정리정돈이 몸에 배었다는 김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체크포인트

소고목장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목장 소개

소고목장의 김용기 대표는 집안의 과수원을 운영하던 중에 친구의 권유로 1983년 3월에 목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소고목장은 유질이 목장의 최고 자부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유질향상을 위해 철저한 개체별 사양관리에서부터 소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냄새 저감 및 우사 바닥 관리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습니다.
길가 근처에 위치한 목장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깨끗한 목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여러 꽃나무를 심었고 목장 주변 조형물과 친근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이제는 목장 주변으로 산책을 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김용기 대표와 아내 안순미 씨

HACCP을 준비하며 몸에 밴 정리정돈 습관

소고목장의 가장 특징적인 모습은 바로 깔끔하게 정돈된 목장의 풍경이다. 정리정돈이 몸에 배어 수시로 쓸고 정리한다는 김용기 대표. 그러나 소고목장이 처음부터 정리정돈을 철저히 한 것은 아니다. HACCP을 준비하면서 정리정돈을 생활화하였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다.
“처음에는 노후화된 착유장 이전을 지원받기 위해 HACCP을 준비했습니다. 저희도 HACCP 관련 교육을 받을 때는 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목장들도 걱정보다는 일단 한 번 시도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김 대표는 착유장을 옮기기 위해 준비했던 HACCP을 시작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경기도 가축행복 농장, 아름다운 목장 인증까지 4개의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김 대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언제, 누가 와서 보더라도 깨끗한 낙농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깨끗한 목장환경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목장주의 부지런함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좌) 소고목장은 TMR사료를 배합할 때 생균제를 투여해 젖소들의 건강을 꾀하고 분뇨 냄새를 저감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 소고목장은 가축행복 농장, HACCP, 깨끗한 축산농장, 아름다운 목장까지 4가지의 인증을 획득하였다.
(우) 축사 안의 공기흐름은 원활한 편인데, 축사 곳곳의 천장에 생긴 거미줄은 장대에 달린 브러쉬로 수시 제거해주고 있다.

“저는 목장을 놀이터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먼저 저 자신을 위해서 목장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죠.”
HACCP 인증을 획득한 후 김 대표는 기록과 소독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농장 입구에는 대차 소독 시설을 설치하여 차량 소독을 하고 방문객들이 수시로 발소독을 할 수 있도록 발소독판을 곳곳에 비치해두었다.

소고목장 입구에는 대차 소독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목장 출입시 자동차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목장 출입기록부를 작성하여 출입자의 기록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우사 관리는 매일 꼼꼼하게

김용기 대표가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우사 바닥 관리다. 우사가 지저분한 걸 가장 싫어한다는 김 대표는 아침저녁으로 직접 로터리를 해주며 우사를 점검하고 있다.
“목장관리인을 따로 두고 있지만 우사는 제 손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로터리를 치고 특히 분뇨가 많이 쌓이는 사조 주변은 매일 청소를 합니다. 냄새를 줄이기 위해 탈취미생물제도 1주일에 한 번씩 살포해주고 있고요.”

김 대표는 젖소들의 먹이도 아끼지 않는다. TMR배합기로 사료를 제조할 때 생균제를 투여해 분뇨 냄새를 줄이면서 젖소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로터리 칠 때 젖소들의 분뇨 상태나 각 개체별로 아픈 젖소들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관심을 쏟고 있다.
착유세정수는 목장 내에 설치된 정화조로 유입되는데 이곳에서 미생물 처리를 한 뒤 방류시킨다. 이때 착유실과 이동 통로의 분뇨 등 유기물이 정화조에 혼입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관리한다고 한다. 김 대표는 정화조에서 나오는 정화 방류수에 손을 넣어 뜨며 직접 정화 수준을 확인시켜 주었다.

소고목장은 우사 바닥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우체가 깨끗하다. 그래서착유실 역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착유시 전침지를 하지 않고 착유하고 있다.

유질이 목장의 자존심

“저는 우리목장 우유가 당장 제가 입을 대고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있게 말하는 김용기 대표의 얼굴에 목장의 우유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했다. 김 대표의 자신감은 착유실로부터 나온다. 소고목장은 헤링본 2열 8두 착유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김 대표가 워낙 우사 관리를 깨끗하게 한 덕에 착유실 바닥도 깨끗하다.
“우사 관리를 깨끗하게 하면 젖소들의 유두가 청결합니다. 그래서 따로 전침지는 하지 않고 후침지만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체별로 착유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전착유를 통해 유방염 개체 증가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트랙터 뒤에 쟁기를 달아 매일 로터리를 해주고 있다. 이 때문에 우사 운동장은 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퇴비도 잘 부숙된다.

착유장의 위치를 옮긴 것도 유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2018년 김 대표의 목장 젖소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유방염을 앓기 시작했다. 이에 착유 라인을 교체하는 것부터 김 대표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봤다고. 하지만 원인을 알아낼 수 없었고, 결국 착유실을 옮기는 결정을 과감하게 내렸다. 또한 착유시 착유우의 스트레스 저감을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도 설치하였다.
소고목장의 냉각실에는 특이한 것이 있다. 바로 릴식 해충구제장치이다. 목장에서의 해충구제는 손도 많이 가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 중 하나다. 소고목장에 설치된 해충구제장치의 끈끈이는 낚싯줄처럼 생겨서 해충이 붙으면 릴을 감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목장 일에는 손이 가는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라도 손이 덜 가면 좋은 일 아니겠느냐”면서 릴식 해충구제장치를 추천해주었다.

소고목장의 원유저장실에는 릴식 해충 구제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낚싯줄처럼 생긴 릴식 해충장치는 해충이 끈끈이에 붙으면 릴을 감아 깔끔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건강한 젖소와 목장주의 관심으로 만들어지는 퇴비

운동장과 마찬가지로 퇴비사에도 탈취미생물제를1주일에 한 번씩 살포하고 있다. 김용기 대표는 퇴비사의 냄새 저감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꾸준한 교반이라고 말한다. 생균제를 뿌리고 꾸준한 교반 작업을 함으로써 수분을 날려 고여 있는 수분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그 때문인지 3개의 퇴비사 중 1개는 목장 입구에 맞닿아 있는데도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다.

소고목장 창고는 용도별로 정리되어 있고 청소가 잘되어 있다. 곳곳에 청소 도구를 비치해놓아 지저분한 것이 보이면 바로 바로 청소해 청결한 목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청소 및 소독에 대한 체크판을 통해 수시로 청결도를 체크하고 있다.

“적절한 퇴비 부숙을 위해 왕겨와 톱밥을 매년 2회씩 각 10톤가량 혼합해줍니다. 톱밥만 섞으면 부숙이 더디게 되는데 왕겨를 혼합해주면 부숙이 잘됩니다.”
우사 퇴비사에서 1차적으로 1주일간 부숙한 퇴비는 육성우사 뒤편에 자리한 140평 규모의 통합퇴비사로 옮긴다. 이때 기존의 퇴비와 새롭게 옮겨진 퇴비가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퇴비살포기로 뿌려준다. 골고루 섞인 퇴비더미에 탈취미생물제를 도포하고 3일에서 1주일마다 포크레인으로 뒤집어 부숙시킨다. 이후 부숙이 완료된 퇴비의 80%는 친환경 비료회사에 3개월마다 공급하고 나머지 20% 정도는 지역주민에게 무상으로 직접 제공해주고 있다.

사료 사일로를 재활용하여 송아지방을 만들었다.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송아지들이 겨울철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

목장은 더럽다는 선입견을 바꾸기 위한 노력

소고목장 곳곳에는 장미꽃부터 으아리꽃, 병꽃나무 등을 심어놓아 꽃피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자연 환경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소나무, 개수나무, 자귀나무, 살구나무 등을 식재하였다.

목장 안에 있는 자택 앞에는 철제물을 용접해 만든 우유곽 모양의 벤치와 그네도 자리하고 있다. 모두 손재주가 좋은 김 대표의 솜씨다. 그뿐 아니라 목장의 빈 벽에는 목장의 분위기에 맞게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냥 둘 법한 벽면도 아내 안순미 씨와 아이들이 솜씨를 발휘해 목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사롭게 바꿔주었다.
우사에도 김 대표의 손길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우사 스텐천을 안 쓰는 고물로 개조해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 사료 사일로를 재활용하여 송아지방을 만들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 추운 겨울철 송아지들이 머무는 공간도 특별하게 꾸몄다.
“그냥 두면 안 쓰는 고물이 돼 버려지는 것들이지만 제가 재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목장 곳곳에는 아내 안순미 씨와 자녀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벽화들이 목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목하고 따뜻하게 꾸며주고 있다.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맞이한 행복

집안의 과수원을 운영했던 김용기 대표는 지역에서 목장을 하던 친구들의 권유로 목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과수원 자리에 우사와 착유장 등을 만들고 남은 돈을 모아 초임 만삭우 3마리를 구입한 것이 소고목장의 시작이었다.
깨끗하고 평화로운 지금의 소고목장 풍경만 보면 평온한 것 같지만, 지금까지 여러 우여곡절을 겪어왔다고 한다. 1997년도에 김 대표가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아이만 열심히 키워왔던 평범한 주부 안순미 씨가 목장 일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좌) 깨끗한 물을 양껏 마셔야 깨끗한 우유를 생산한다는 생각으로 물통은 주기적으로 청소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우) 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소고목장에서 나오는 신선한 우유로 다양한 유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저는 목장을 놀이터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먼저 저 자신을 위해서 목장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죠.”

“남편이 다쳤을 당시에 저는 아이들 키우는 데만 전념하고 있어 목장 일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는 게 없었어요. 목장을 그만 둘까 생각도 했지만 이렇게 그만둘 수는 없었어요. 가족들과 주변 분들께 도움을 받아 하나씩 배우면서 겨우 해나갔죠.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아닌가 해요.”
그때 고생했던 아내를 생각하면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말하는 김 대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지금은 행복한 마음뿐이라며 아내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목장주의 성실함이 후계자에게로 이어지기를

김용기 대표와 아내 안순미 씨는 다년간 부지런히 목장을 경영하는 중에도 낙우회 활동을 비롯하여 지역 사회를 위해 이장이며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러한 김 대표 부부의 성품 때문인지 인근의 과수원에서도 목장을 위해 바람이 불지 않는 새벽 시간대에 약을 살포할 정도로 배려를 해주고 있다.
김용기 대표의 이러한 노력은 축산학과에 재학 중인 아들이 이어받을 예정이다. 딸은 소고목장에서 나온 신선한 우유로 만든 치즈를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 부부는 자녀들에게 늘 낙농가로서의 인성을 강조한다. 목장주 스스로 목장을 얼마나 깨끗하게 가꾸는지가 목장의 성패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목장 환경이 깨끗해야 소가 편하고 나와 주변 사람들이 즐겁다”는 김 대표의 말처럼 자신의 업을 잇는 후계자가 김 대표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이어나가길 기대해본다.

소고목장은 매일 로터리를 통한 우사 바닥 관리로 젖소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또한 3개의 퇴비장에서 퇴비를 관리하고 있다. 잘 부숙된 퇴비는 곱고 부드러운 흙과도 같다.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에 속한 이천시는 많은 도자 예술인 및 관련 산업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도자 전문도시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교육기관과 연구원을 포함한 도자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또한 국내외 연수자들에게 한국도자의 진수를 직접 전수하여 한국도자 제작 기술의 전 과정과 노하우를 직접 배우게 하는 도자도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천쌀, 복숭아, 고구마, 고추 서리태 등으로 유명한 이천시에서는 8,318ha의 면적에서 43,001t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낙농현황으로는 594농가에서 24,708마리의 한육우를, 271농가에서는 24,346마리의 젖소를, 182농가에서는 416,693마리의 돼지를, 141농가에서는 2,838,757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다. 또한 29농가에서 599마리의 말을, 60농가에서는 3,080마리의 염소를, 22농가에서는 494마리의 사슴을, 25농가에서는 205마리의 토끼를, 2,279농가에서 24,767마리의 개를 사육하고 있다. 그 외에도 4농가에서는 15,035마리의 오리를, 6농가에서는 18마리의 칠면조를 9농가에서는 31마리의 거위를, 119농가에서는 꿀벌 10,253통을 사육하고 있다.

우수목장 선정위원회의 현지심사평

목장주 부부의 손길이 느껴지는 목장 환경,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무기로 깨끗한 목장 환경 조성


목장주 부부는 목장 정리정돈과 환경 조성을 일상화하여 목장을 깨끗하게 꾸며나가고 있습니다. 깨끗한 목장이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같이 정리정돈과 청소를 하며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우사와 착유장의 관리도 철저히 하고 릴식 파리끈끈이도 설치하여 파리 구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우사 바닥도 매일 미생물 살포와 뒤집기를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톱밥과 왕겨 사용으로 부숙과 수분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우사 바닥 관리를 통해 우체 역시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3개의 퇴비사에서 퇴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종 농가에게도 부숙이 완료된 퇴비를 나누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해 낙우회 회장, 이장 등을 역임하고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 활동에도 열심입니다. 또한 목장의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위해 목장 내부를 벽화로 꾸미고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식재하여 목장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