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슦닔紐⑹옣
  • 슦닔紐⑹옣吏룄蹂닿린
  • 2020뀈
  • 李몄깦紐⑹옣
  • 넚샇紐⑹옣
  • 냼怨좊ぉ옣
  • 諛⑷렇젅紐⑹옣
  • 쁺씪쁺썕紐⑹옣
  • 뿰꽦紐⑹옣
  • 긽븯湲덉꽦紐⑹옣
  • 꽌遺紐⑹옣
  • 吏뿄紐⑹옣
  • 泥삙紐⑹옣
  • 꽦룞紐⑹옣
  • 李쏀썕紐⑹옣
  • 以솕꽑紐⑹옣
  • 寃쎌쭊紐⑹옣
  • 2019뀈
  • 2018뀈
  • 2017뀈
  • 2016뀈
  • 2015뀈
  • 2014뀈
  • 2013뀈
  • 2012뀈
  • 2011뀈
  • 2010뀈
  • 2009뀈
  • 2008뀈
  • 2007뀈
  • 2006뀈
HOME > 우수목장 > 2020년

’20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우수상] 젖소가 편안한 운동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준화선목장

우사 운동장과 퇴비사에 생균제를 투여하여 부숙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장은 습도 조절을 위해서 질어질 때마다
톱밥을 투여하고 매일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장려상을 받은 준화선목장은 이미 깨끗한 목장 환경이 입증된 목장이다.

어떤 것보다도 젖소들이 지내기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목장주 송준영 대표와 아내 전애자 씨.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목장 앞을 지나갈 수 있도록 냄새 저감에도 신경 쓰고 있다.

깨끗한 목장을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준화선목장 대표로부터 목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체크포인트

재영목장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다소 노후된 목장시설이지만 청소상태가 양호하다.

목장 소개

준화선목장은 지난 2013년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우수목장 선정 사업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목장입니다. 지역에서 선진 낙농을 추구하며 효율적인 사양관리와 쾌적한 목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장주 부부는 주변의 농가와 이웃간에 화합을 도모하여 모범적인 축산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깨끗한 목장을 가꾸며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준화선목장을 소개합니다.

송준영 대표와 아내 전애자 씨

매일 매일 하는 우사 관리, 젖소들의 환경을 최우선으로

유난히 깔끔한 성격의 송준영 대표와 아내 전애자 씨. 그중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이 바로 우사 바닥 관리이다. 목장 일이 손이 많이 가는 일들이 많고 쌓아두면 작은 일도 큰 일이 될 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우사 바닥관리는 매일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매일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아내에게 혼이 난다고 웃으며 말한 목장주 송준영 대표. 그 정성 덕인지 준화선 목장 젖소들의 우체는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사 바닥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착유우사의 경우에는 하루에 한 번씩 채식장과 운동장까지 매일 저녁마다 삽으로 뒤집어주고 있다. 육성우사와 건유우사의 경우에는 3일에 한 번씩 채식장과 운동장을 뒤집어준다. 그 과정에 수분을 낮추기 위해 톱밥을 추가해주고 있다. 보통은 1달에 1번씩이지만 질어지면 수시로 톱밥을 추가하고 있다.
“우사를 기본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 저희 목장에서 가장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도에 받았던 우수목장 심사에 비해 나아진 면에 대해서도 송 대표는 우사 관리를 열심히 해 우체가 깨끗해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무엇보다도 깨끗하게 목장을 가꾸어야 한다는 목장주 부부의 생각이 우사와 젖소에게 그대로 반영되었다.
매일 목장 관리를 이렇게 철저히 하니 말 못할 고충도 있다고 한다. 우사 바닥 관리에 늘 신경을 쓰니 어디든 멀리는 못 간다는 것이다.

(좌, 중) 목장주의 철저한 바닥 관리는 깨끗한 우체 관리로 이어진다. 깨끗한 우체관리는 젖소의 건강과 우유 품질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우) 준화선목장은 매일 우사 바닥을 비롯하여 목장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 특히 착유우사는 매일 저녁마다 삽으로 바닥을 뒤집어주며 애정과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하고 있다.

“제가 목장을 길게 못 비웁니다. 오후 4시에는 목장으로 돌아와야 하니까요. 그래야 우사 바닥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사 바닥 관리는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운동장이 엉망이 되거든요”
송 대표는 목장 환경에 신경 쓰는 목장주라면 너나할 것 없이 그렇게 일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고 좋은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이 분명하다. 송 대표는 앞으로도 젖소들의 환경에 관한 것은 더욱 예민하게 신경 쓰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퇴비를 퇴비사로 옮기면 원활한 부숙을 위해 생균제를 뿌리고 포크레인으로 꾸준하게 교반을 해준다.

톱밥으로 잘 부숙된 퇴비

우사 운동장에서 꾸준히 관리해준 퇴비는 1년에 한 번씩 전체를 퇴비사로 옮긴다. 퇴비사로 옮겨주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생균제를 뿌려 포크레인으로 꾸준히 교반을 해주고 있다. 이렇게 부숙 과정을 거쳐 완숙 퇴비가 되면 4개월에 한 번씩 당진낙협이 수거해서 처리한다.
준화선목장은 퇴비의 대부분을 자가 조사료포에서 소화했다. 약 7,000평의 조사료포에서 옥수수를 재배해왔고, 현재는 다른 작물을 연작하지는 않고 알타리 무 등 지역 작물을 기르고 있다.
예전에는 퇴비가 필요한 농가에 퇴비를 나눠주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완숙이 되지 않은 퇴비가 목장 밖으로 나가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퇴비 부숙도 검사에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의 노력만으로 해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최근부터 위탁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좌) 큰 창 앞에 환풍기를 설치해 착유실 안으로 외기를 불어 넣어준다.
(중,우) 착유장은 늘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되도록 물을 적게 사용하여 청소를 해 착유장 내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

“제가 목장을 길게 못 비웁니다.
오후 4시에는 목장으로 돌아와야 하니까요.
그래야 우사 바닥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운동장이 엉망이 되거든요.”

목장의 유량과 유질을 위한 노력

착유우 두수가 50마리 내외임에도 준화선목장의 일 유량은 1,600kg을 육박한다. 이에 목장주 송준영 대표는 먼저 젖소가 지내기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게 첫 번째라고 한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이 충족되어야 어느 정도 유량이 확보된다고 한다.
“기본적인 것은 항상 지켜려고 노력합니다. 유두세척 시에 젖소 한 마리당 수건 하나씩 쓰는 것도 제가 꼭 지키는 기본적인 것들 중 하나입니다.”
착유장도 늘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착유장은 착유우들이 매일 드나드는 곳으로 청결함을 유지하는 건 당연하지만 지키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준화선목장은 착유장 청소를 할 때 최대한 물을 적게 쓰고 청소하려고 노력한다. 습도가 높아지면 세균 번식에 유리하기 때문에 착유우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이다.
송 대표는 목장의 유량에 대한 비법 중 하나로 수입 젖소 정액 사용을 들었다. 건강한 젖소씨수소의 수입 정액을 통해 유량이 많은 착유우의 개량을 도모한 것이다.
꾸준한 우사 바닥 관리를 통한 우체 관리도 유량과 유질의 비법이다. 송 대표는 깨끗한 목장에서 깨끗한 우유가 나온다는 일념으로 목장 관리에 힘써왔다. 그 결과 우사는 물론 우체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었다.

(좌) 매일 거르지 않고 목장을 정비하고 가꾸는 목장주, 이러한 정성이 있기에 준화선목장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중, 우) 목장주는 깨끗한 목장에서 깨끗한 우유가 나온다는 일념으로 목장 관리에 힘써왔다. 이러한 목장주의 정성은 유량과 유질로 이어졌다.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더욱 최선을 다한 목장 관리

준화선목장은 깨끗하게 목장을 가꾸기 위해 1주일에 한 번씩은 목장 소독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동 방역단으로 활동하며 주변 목장의 소독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방문하는 이들의 발 소독을 위해 발판 소독기를 설치해두었다. 목장에 관련된 소수의 방문객들만 방문하더라도 소독은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이 목장주 송준영 대표의 생각이다. 작은 발판 소독기에도 송 대표의 아이디어가 숨어있다.
“발 소독하기 편하도록 골프장에서 퍼팅 연습할 때 쓰는 것을 소독기 안에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간편하고 쉽게 발 소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들여 시설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저렴하게 작은 변화로도 목장 경영이 편해진다고 말한다.
준화선목장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최근까지도 노력해왔다.
처음에는 작은 우사에서 시작했던 준화선목장. 아내 전애자 씨는 돈 버는 대로 목장을 키워 가는데 사용하였다고 말했다. 지난 30년 동안 고치고 가꿔온 목장이어선지 적법화를 위해 다시 고쳐야 할 부분도 많았다.
“적법화 해야 한다고 들었을 때 막막한 면도 없잖아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확장했던 게 아니니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생각했었어요. 차근차근 고쳐나갔고 올해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전 씨는 축사 적법화 때문에 여러 가지로 힘든 점 있었지만, 그래도 목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앞으로는 이 규모를 유지한 채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우유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좌, 중) 골프장에서 퍼팅 연습을 할 때 쓰는 바닥재를 소독기 안에 넣어 발 소독이 원활하도록 사용하고 있다.
(우)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최근까지 노력 해온 목장주, 적법화를 진행하며 막막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목장을 다시 점검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말한다.

꾸준히 가꿔온 목장, 앞으로도 목장 운영에 힘쓸 예정

준화선목장은 다른 목장보다 화려하지 않다. 꾸며놓은 것은 목장 아래 입구에 심어놓은 소나무 몇 그루가 전부이다.
목장을 꾸미는 것보다는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목장 일을 소화하는 데 급급했기 때문도 있었지만, 목장주 부부에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장의 깨끗함과 청결함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바깥으로 드러난 착유실 외벽도 말끔하게 페인트 칠만 해놓았을 뿐 따로 꾸며놓은 것은 없다.
“그저 깨끗한 목장을 가꾸는 것에만 집중했던 탓에 미화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 적법화도 끝났으니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목장을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준화선목장의 목장주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목장을 깨끗하게 운영하는 것이다. 집은 조금 덜 깨끗해도 목장은 깨끗해야 한다는 것이 목장주 부부의 일념이기 때문이다. 목장주 부부가 지난 30년간 그 일념을 관철해온 결과 준화선목장은 꾸준하게 발전해온 것이다.
준화선목장은 이제 목장의 시설이나 규모를 늘리는 것보다 젖소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목장 주변의 환경 조성을 위해 좀 더 노력할 예정이다.

(좌) 목장의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청소를 하며 목장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 조사료나 포대들도 깔끔하게 정리해놓아 목장환경을 깔끔하게 조성하고 있다.

준화선목장은 주변 주민들이나 이웃 목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목장을 청결하게 관리해 주민들이 목장 근처를 지나갈 때 거부감이 느껴지거나 불쾌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목장주 조 대표는 낙우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낙우회장으로서 주변 목장과 지역 낙농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전개하는 우유 소비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낙농 한 길만 걸어온 목장주 부부. 두 사람의 정성이 가득 담긴 준화선목장이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목장 정리를 통한 깨끗한 우유 생산으로 타 목장의 귀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낙농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목장주, 앞으로 더욱 깨끗한 목장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우유 생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경기도 서남부에 위치한 화성시는 수라청쌀, 송산포도, 불낙지, 바지락, 굴이 유명한 지역이다. 화성시는 수도권 및 충청지역 기준 2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데다 어촌체험마을, 제부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아 당일치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화성시에는 12,181농가와 30,404명의 농가인구가 농업에 총 21,252ha 중 논이 13,488ha를, 밭이 7,764ha를 차지한다. 그중 식량작물은 미곡이 62,732M/T를 생산하고 맥류는 206M/T를 생산한다. 낙농현황으로는 797농가에서 한육우 29,329마리를, 363농가에서는 젖소 25,421마리를, 83농가에서는 돼지 163,206마리를, 207농가에서는 닭 5,121,643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우수목장 선정위원회의 현지심사평

깨끗하고 건강한 젖소 비결은
철저한 우사 바닥관리

매일 꾸준한 우사 관리를 통해 우사 바닥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이로 인해 우체 상태 역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냄새저감을 위해 뒤집기 작업을 할 때 미생물제를 혼합하여 뒤집으며 관리하는 것이 눈여겨볼 점이었습니다.

우체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착유실 또한 물을 최대한 쓰지 않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건강한 우체 관리 덕분에 유량도 높은 목장 중 하나입니다.

발생된 퇴비는 퇴비사에서 1차 뒤집기를 하고 이후에는 위탁처리를 하여 부숙도와 퇴비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환경 미화에 특이점은 보이지 않으나, 평소에 늘 같은 청결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싶었습니다. 이는 목장주의 부지런함이 눈에 띄는 점이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와 함께 목장을 자발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 목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