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슦닔紐⑹옣
  • 슦닔紐⑹옣吏룄蹂닿린
  • 2020뀈
  • 李몄깦紐⑹옣
  • 넚샇紐⑹옣
  • 냼怨좊ぉ옣
  • 諛⑷렇젅紐⑹옣
  • 쁺씪쁺썕紐⑹옣
  • 뿰꽦紐⑹옣
  • 긽븯湲덉꽦紐⑹옣
  • 꽌遺紐⑹옣
  • 吏뿄紐⑹옣
  • 泥삙紐⑹옣
  • 꽦룞紐⑹옣
  • 李쏀썕紐⑹옣
  • 以솕꽑紐⑹옣
  • 寃쎌쭊紐⑹옣
  • 2019뀈
  • 2018뀈
  • 2017뀈
  • 2016뀈
  • 2015뀈
  • 2014뀈
  • 2013뀈
  • 2012뀈
  • 2011뀈
  • 2010뀈
  • 2009뀈
  • 2008뀈
  • 2007뀈
  • 2006뀈
HOME > 우수목장 > 2020년

’20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우수상] 자급조사료 확충 노력으로 유사비를 절감하는 창훈목장

유사비 절감과 젖소의 행복을 목장의 경영 목표로 설정한
저희 목장은 자가 조사료 비율을 늘리고 퇴비 처리 향상을 위해
약 4만평의 조사료포를 경작하고 있습니다.

조부 때부터 시작한 낙농은 아버지에게로 그리고 이제는 아들인 목장주 이동훈 대표로 이어졌다.

아버지와 목장주 이 대표의 이름을 한글자씩 딴 창훈목장은

이제 단순히 목장 경영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하는 목장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목장 주변의 조경은 물론이고 목장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어떻게 하면 젖소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지 연구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합리적인 목장 경영을 위해 경쟁력을 높이는 목장 경영을 철학으로 삼고 유사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

체크포인트

창훈목장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목장 소개

창훈목장은 조부때부터 아버지까지 이어온 낙농업을 1999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손자가 이어받았습니다. 지난 25년간 목장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성을 위해서 사료용 옥수수 재배지를 늘리고 목장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환경 미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목장에서 발생한 퇴비는 전부 자가 조사료 포에 환원할 수 있었고 주변 농가로부터 민원 없이 깨끗한 목장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체계적인 방역과 위생 관리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HACCP 인증을 받고, 근로환경 개선으로 작업 능률과 생산성 향상을 함께 도모할 계획입니다. 항상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개선하여 모범이 되는 목장이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동훈 대표

자가 조사료포와 퇴비사 관리 효과는 유사비 절감

이동훈 대표는 창훈목장의 가장 큰 자랑을 유사비 절감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유사비는 우유를 생산하는데 있어 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로 목장에서는 경제적인 목장 운영을 할 때 꼭 염두에 두어야하는 수치다.
그렇다면 창훈목장의 유사비 절감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발생하는 퇴비 전량을 약 4만평의 조사료포에 사용하고, 그 조사료포에서 자란 조사료를 목장에서 소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환을 통해 상당 부분의 유사비가 절감되고 있으며 직접 기른 조사료를 젖소들에게 먹이고 있기 때문에 젖소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목장도 이제는 경제 논리에 입각하여 경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이고 투자해야 할 부분에는 과감하게 투자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장에 축적된 분뇨들은 우사퇴비장으로 4~5일에 한 번씩 밀어주고 있다. 이렇게 우사 퇴비장에 축적된 분뇨는 수시로 포크레인을 이용해 교반하고 있다. 어느 정도 부숙이 된 퇴비는 마른 퇴비와 함께 교반하여 수분량을 조절한다.

(좌) 포대를 종류별로 쌓아놓아 사용하기 편하도록 하였다.
(우) 창훈목장은 퇴비를 전량 조사료포에 환원하여 자가 조사료 비율을 높이고 있다.

탈취미생물제는 퇴비사에도 사용되고 있다. 냄새도 저감하고 부숙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전히 부숙된 퇴비만을 조사료포에 전량 살포하여 자가처리하고 있다.
“저는 제 조사료포에 뿌리는 퇴비기 때문에 더 잘 부숙시켜 퇴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조사료포에서 나오는 조사료를 저희 목장 젖소들이 먹게 되니까요.”
착유부터 우사를 관리하는 것까지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이 많은데 4만평에 달하는 조사료포까지 함께 신경 쓰려니 일이 2배, 3배 많아진다. 그럼에도 이 대표는 좋은 조사료를 젖소들에게 먹이기 위해서 직접 발로 뛰어 조사료 자급률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유사비 절감을 창훈목장의 자랑이라고 스스럼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좌) 퇴비사에 모아진 퇴비는 포크레인 교반을 통해 부숙을 돕는다.
(중) 창훈목장은 우사 환풍에 신경써 환풍기를 수시로 틀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젖소의 환경에도 도움을 주고 운동장 수분도 조절도 함께 하고 있다.
(우) 착유실 앞 대기장 모습. 우사 바닥에는 분기별로 1번씩 톱밥을 교체하고 1주일에 1번 이상은 탈취미생물제를 우사 바닥에 도포하며 로터리를 하고 있다.

환풍에 신경 쓴 우사 관리

창훈목장의 천장에는 대형 환풍기 35대가 쉴 새 없이 작동되고 있다. 이 대표가 목장을 운영해온 지난 20년 이상의 시간동안 가장 고민한 것이 바로 유해가스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대형 환풍기를 통해 공기가 잘 순환될 수 있도록 조절해주고 있는 것이다.
우사 바닥은 분기별로 1번씩 톱밥을 교체하고 있다. 또한 1주일에 1번 이상은 탈취미생물제를 우사 바닥에 도포해주면서 로터리를 쳐준다. 이를 통해 냄새도 저감시키고 부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이 대표가 절대 잊지 않는 것이 TMR사료에도 생균제를 넣어주는 것이다.

(좌) TMR사료에 생균제를 넣어 급이하고 있다. 생균제를 넣으면 분뇨 냄새도 줄어들고 젖소 건강에도 이롭다.
(중, 우) 2~3일에 1번씩은 음수조를 청소하여 음용수 관리를 하고 있다. 적정 온도의 맑은 물을 마셔야 음수 섭취도 높아지고 소화율도 향상된다.

“매일 TMR사료에 생균제를 혼합하고 있습니다. 생균제를 혼합하면 냄새도 줄고 퇴비의 부숙기간이 단축돼 꼭 TMR사료에 생균제를 넣고 있습니다.”
음수조 역시 말끔하게 청소되어 있다. 이 대표는 적어도 2~3일에 1번씩은 음수조를 청소하여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음용수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젖소들의 음수 섭취도 높아지고 소화율도 향상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생각이다.
이 대표는 음수 온도도 신경 쓴다. 동결기에도 물의 온도가 13~14℃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물 온도를 조절하고 있다. 너무 차가우면 젖소들이 물을 자주 먹지 않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라고 한다.
“젖소들이 깨끗한 물을 먹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잘 먹어야 유량도 확보되고 젖소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그래서 물통은 늘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좌) 케이지의 바닥은 지상에서 70cm를 띄워 설치한다.
(우) 또한 겨울철에는 추위 피해를 막기 위해 비닐하우스에서 송아지를 키우고 있다.

창훈목장의 육성우사 주변으로 막 태어난 어린 송아지들이 자라고 있는 케이지가 있다. 지난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이 대표가 습득한 나름의 노하우라고 한다. 이 케이지에서는 초유를 뗀 후 55일까지의 송아지들을 키우고 있다.
“예전에는 막 태어난 어린 송아지들도 육성우사에서 모두 모아 길렀는데요. 그 때 송아지들이 유해가스에 의한 병에 걸리거나 심지어 폐사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케이지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유해가스는 바닥으로 가라앉으므로 케이지는 지상에서 70cm 이상 띄어놓습니다.”
지금은 어린 송아지들을 케이지에서 키우는 목장들이 많아졌지만 이 대표가 목장을 경영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케이지에서 어린 송아지들을 키우는 목장은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어린 송아지들을 케이지에서 키우게 된 이후로는 유해가스에 의한 병 발생과 폐사율이 확연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또한 목장 입구에는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 위해 어린 송아지 전용 비닐하우스까지 마련되어 있다.

창훈목장은 송아지를 55일간 케이지에서 키운 후 육성우사로 옮긴다.

기본에 충실한 착유관리

착유에 관해서는 무엇보다도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동훈 대표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착유우사는 더욱 신경 써 관리를 하려고 노력한다.
먼저 착유우사의 깔짚을 청결하게 관리해 착유우의 유방에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관리하고 낮과 밤의 효율적인 환풍기 작동으로 환풍과 건조를 해 착유우사 바닥이 습해지지 않도록 한다. 또한 우사 바닥을 꾸준히 로터리를 해 바닥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사 바닥이 깨끗해야 착유우도 깨끗하고, 착유우가 깨끗해야 우유도 깨끗하다는 것이 이 대표의 생각이다.
매번 착유할 때마다 전 착유 두수에 전침지, 후침지를 실시하고 서울우유 낙농지원센터에서 매일 지원하는 체세포 검사 결과 ㎖당 17만 이상일 경우에는 전 두수에 CMT 검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세포수가 높은 개체는 분리 착유를 하고 유방염 의뢰 검사를 실시한다.
“착유우를 대기장에서 착유실로 보낼 때 자동 소몰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 소몰이 장비는 원을 그리는 동물의 습성을 이용한 장치입니다. 그래선지 자동 소몰이 장비를 이용한 후부터는 젖소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줄었습니다.”

착유실과 원유냉각실은 매일 깨끗하게 청소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좌) 월별 계획을 적어놓아 농장의 계획을 정리하고 있다.
(우) 창훈목장은 약품 관리와 정리를 잘 해두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목장 환경 관리와 조경 구축에
집중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동네 속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을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창훈목장은 입구에 대차 소독 시설을 설치해 방문한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목장 출입구에는 방명록을 기록하도록 하여 방문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관리 뿐만 아니라 정리정돈도 깔끔하게 되어 있다.
육성우사 앞쪽에 자리한 사료 창고에는 사료들이 줄맞춰 가지런히 쌓여 있었고, 목장 정비를 위해 갖춰놓은 공구들도 용도에 맞게 정리되어 있었다. 특히 약품들은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사일리지도 육성우사 뒤편 사일로 옆에 자리를 마련해 층층이 쌓아놓았다.
이동훈 대표의 이러한 노력 때문인지 창훈목장은 2018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었고, 현재 HACCP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이 대표가 목표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창훈목장이 삼성면 마을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목장 환경 관리와 조경 구축에 집중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동네 속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때문인지 목장 주변에는 자연 환경과 잘 어울리는 소나무가 정갈하게 식재되어 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목장 입구와 주변에는 달맞이 꽃이나 금낭화, 초롱꽃 등을 심어두었다. 이 대표가 마을 주민들이 목장 주변을 지나다니는데 불편하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이다.

(좌, 중) 사료 창고와 공구를 깔끔하게 정리해놓아 보기에도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하게 하였다.
(우) 목장주는 CCTV를 통해서도 젖소들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바로 초동조치를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대표는 마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겨울철에 마을에 눈이 쌓이면 스스로 눈을 치우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나누는 건실한 청년 낙농인이다.
게다가 본인의 조사료포에 뿌리기에도 부족한 퇴비를 원하는 마을의 주민의 밭에 무료로 뿌려주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육환경 개선과 유사비 절감을 통해 목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깨끗한 목장을 가꾸고 있는 창훈목장. 마을의 랜드마크를 넘어 충북 음성의 으뜸가는 목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창훈목장은 깨끗한 목장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고 마을의 랜드마크로 거듭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음성군은

충청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음성군의 특산물로는 다올찬 쌀, 음성 청결 고추, 음성 다올찬 수박, 복숭아, 사과, 배, 인삼, 마, 천마, 들깨, 음성청결한우, 낙농, 양돈, 오리, 닭, 화훼가 있다. 그중 최근에는 음성 청결 고추로 만든 HACCP 인증을 획득하고 320여 종 잔류농약 테스트 검사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충북 우수 농특산물 인증마크를 획득한 음성청결고추가루가 TV 홈쇼핑을 평정하기도 했다.
음성군에서는 581농가에서 23,729마리의 한육우를 31농가에서 2,248마리의 젖소를, 39농가에서는 102,692마리의 돼지를, 212농가에서 5,687,696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다. 또한 102농가에서는 4,382마리의 염소를, 10농가에서는 144마리의 사슴을, 26농가에서는 144마리의 토끼를, 490농가에서는 15,887마리의 개를, 67농가에서는 795,830마리의 오리를, 8농가에서는 29마리의 칠면조를, 3농가에서는 10마리의 거위를, 10농가에서는 166통의 꿀벌을 사육하고 있다.

우수목장 선정위원회의 현지심사평

자가 조사료를 이용하여 퇴비 자원화와
국내산 조사료 비율 높여 유사비 절감

목장의 수익성을 높이고 경제성 높은 목장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발생되는 퇴비는 자가 조사료포에 전량 처리하여 자연순환형 농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사 바닥과 TMR사료에 미생물제를 사용해 냄새저감과 부숙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우사 바닥은 주에 한 번씩 로터리를 치고 있습니다. 또한 냄새와 가스 관리를 위해 환기에 신경 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젖소들은 주기적인 발굽 관리와 검진으로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송아지들은 가스 피해를 막기 위해 지상에서 70cm 이상 떨어진 케이지에서 사육하고 있었습니다. 목장주가 젖소들의 건강관리에 큰 관심을 갖고 힘쓰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깨끗한 목장을 가꾸기 위해 사료창고나 공구 등 정리정돈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을 하며 지역 주민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