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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우수상] 낙농 가업 3대 승계 ‘성공사례’ 도심속 목장 귀감 원주목장

“목장을 숲으로 만들면 도심 속 낙농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바닥의 부엽토화를 통해 발효퇴비우사라는 개념으로
축산냄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업은 흔하지 않다.

유명 식당에서나 들어봄직한 가업 3대 승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목장이 있다.

선친이 11마리로 시작한 목장을 100마리가 넘는 목장으로 키워 놓고

아들에게 후계를 넘겨준 후 자신은 유제품 가공에 올인해 치즈공방을 만든 고상헌 대표.

원주목장은 낙농가들로부터 성공적인 승계 목장으로 귀감을 사고 있다.

‘도심 속에서 목장을 할 수 없다면 목장을 숲으로 만들어 함께 살겠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축산분뇨 처리 문제의 해법을 획기적으로 제안하고 있는 원주목장은

퇴비의 부엽토화로 다른 목장의 벤치마킹이 되는 것은 물론

양주시에서 혁신사업으로 선정할 정도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며 연구하고 공부하는 낙농인들이 모여사는 원주목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체크포인트

고구려목장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후계낙농인 고재열 씨와 고상헌 대표

부엽토로 바닥 매트화… 양주시 우수사례 선정
노동력 한계 정하고 쿼터 유지·개량으로 경영효율화
3대째 가업 승계… 목장경영-치즈가공 분업화

선친의 목장경영과 차별화… 개량에 몰두

고상헌 대표의 선친인 원주목장 창업주 고유헌 씨는 1970년대에 동두천에서 처음 목장을 시작했다. 1985년 그 당시에 이미 착유우 11마리, 송아지 16마리를 키웠다고 하니 꽤 규모가 큰 목장이었다.
“선친께서는 1980년대에 이미 전업농이셨습니다. 서울우유 초창기 멤버였죠. 당시에는 목장을 하면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탄탄한 미래가 보장돼 있었지만 스스로 자기 몫을 개척하고 싶었던 고상헌 대표는 방사선과를 졸업하고 군대 제대 후 의료분야로 진출할 계획이었다.
“서울대학교 병원에 합격해서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까지 별말씀 없으시던 선친께서 서울 가지말고 목장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날부터 지금까지 30년 넘게 목장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남이었던 고 대표는 언젠가 목장을 물려 받을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시기가 빠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한다. 그의 나이 25세에 목장에 들어와 26세에 결혼을 하고 이듬해인 1985년 10월 현재의 자리로 목장을 이전했다.
“많은 것이 한꺼번에 일어났지만 막상 목장에 들어오고 보니 아버지세대와는 다르게 목장을 운영하고 싶었습니다. 젖소의 혈통등록에 관심을 갖고 개량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면 끝까지 파는 성격이라는 고 대표는 제대로 개량을 공부하고 싶은 생각에 전문서적을 찾아서 읽으면서 공부를 했다. 급기야 개량의 본고장인 일본 북해도 지역의 낙농목장에 가서 연수도 받았다.

3대째 이어내려오고 있는 원주목장은 성공적인 승계와 낙농을 가업으로 이어온 유명한 목장이다.

경제산차 고려한 개량 중요성 인식

고 대표는 처음에는 유량을 늘리고 유질을 개선하는 쪽으로만 개량을 연구했다. 그러다가 젖소의 체형이 받쳐주지 않 으면 도태를 하는 것을 보면서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경영효율을 높이려면 무조건적인 개량보다는 경제산차를 고려해서 개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작정 젖소를 많이 키우기 보다는 노동력의 한계를 정해 놓고 쿼터는 유지하면서 개량을 통해 경영효율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 했습니다. 원주목장은 봄과 가을에 착유소를 팝니다. 실제로 낙농가들이 유량만 생각해서 젖소를 키우는데 저희는 체형 과 경제산차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합니다.”
고 대표는 쿼터를 늘리고 원유생산량을 맞추다보면 새로운 인력을 고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늘어난 운영비를 감안하 면 결코 남는 장사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30여년이 넘은 오래된 목장이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정리정돈된 모습이다.

유량과 유질은 물론 체고까지 개량된 원주목장의 젖소. 봄과 가을에 착유소를 팔아 경영효율을 높이고 있다.

도심속 낙농 ‘목장을 숲으로 만들자’

원주목장은 양주시에 위치한 목장이라 도시화로 인해 목장이전에 고민이 많았다.
“도시화로 인해 인구가 늘면서 목장을 기피하는데, 축산냄새에 대한 걱정이 없이 목장을 숲으로 만들면 도심 속 낙농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러 방법들을 찾아봤습니다. 문제는 축사에서 나는 냄새와 축분이었습니다.”
젖소가 생활하는 바닥에 축분이 쌓이고 거기서 올라오는 가스가 문제였다. 축사 밖으로 냄새가 퍼지고 밑에서 올라오는 가스 때문에 젖소의 호흡이 곤란해지고 또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소는 대가축인데 폐가 작습니다. 축사 바닥에 톱밥을 뿌리고 로터리를 치면 수분도 잡고 깔끔해 보이지만 젖소들이 한 곳으로 몰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다소 엉뚱한 시도일지 모르지만 축분 자체를 가공해서 가스가 올라오지 않게하고 바닥 전체를 매트처럼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고 한다. 2002년 농협 CEO 대학에서 우연히 경종농가가 유청을 부탁해 가져다주면서 고 대표는 일본에 있는 어느 농가의 사례를 전해 들었다. 유기농을 하는 농가의 소축분으로 비료를 만들었을 때 양질의 비료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젖소에게 유청을 먹이는데 유산균 역할을 하면서 가스가 현격히 줄고 그렇게 쌓인 축분은 숲속의 부엽토처럼 된다고 하더라구요. 따로 균이 필요없고 유청의 바실러스균을 통해서 바닥의 축분이 부엽토화 되는 거죠.”
고 대표는 폐기물로 버려지는 유청으로 축사 바닥을 부엽토화 시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했다. “산에 나뭇잎이 떨어지면 낙엽이 쌓이는데 겨울에 보면 낙엽이 없습니다. 다 어디로 갔을까요? 살아 숨쉬는 흙으로 부엽토가 된거죠. 같은 원리로 목장 바닥을 부엽토화 시키면 젖소가 배출하는 똥과 오줌도 발효가 되면서 암모니아 가스가 사라지는 겁니다. 목장에 숲을 만들고 젖소의 배설물이 자연으로 환원되는 원리입니다.”

원주목장은 2009년부터 사료에 미생물인 바실러스균을 투입해 급이해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매트화 된 발효퇴비우사는 퇴비의 부엽토화를 거쳐 바닥의 가스가 올라오지 않고 축산냄새도 저감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발효퇴비우사 주목… 양주시 사업화 추진

원주목장은 오랜 기간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이미 15년 전부터 축사바닥의 부엽토화를 적용하고 있다. “한 때는 목장 이전을 고민했지만 바닥의 부엽토화를 통해 발효퇴비우사라는 개념으로 목장을 운영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저희 목장은 퇴비장 규모가 크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축분은 외부로 거의 나가지 않고 채식장의 모든 똥은 운동장으로 옮겨 로터리를 쳐서 자가 발효를 시킵니다. 미생물 활동이 없는 겨울철에만 축분을 퇴비사로 옮겨 부숙시킨 후 밖으로 내보냅니다. 바실러스균을 사료와 함께 급이하는데 바닥에 뿌리지 않고 젖소에게 먹입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겨울철을 빼고는 축분이 거의 나간 적이 없어요.”
채식장의 축분과 겨울철에 부숙시킨 퇴비는 자가 조사료포에 100% 살포된다. 49,500㎡(1만5,000평) 규모의 조사료포에서는 연맥과 수단그라스를 재배하고 가을에는 임대받은 경종농가들이 무를 재배하는 형식으로 3모작으로 운영된다.
원주목장은 축산 냄새도 전혀 없고 파리도 적은 편이다. 여름철에는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퇴비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부엽토화를 통한 발효퇴비로 우사 바닥을 매트로 만들었더니 젖소들이 훨씬 편해보이고 우체도 깨끗합니다. 양주시에서도 이 부분에 주목해 다른 축산농가들에게 지난 9월부터 바실러스균을 보급하기 시작했어요. 부엽토화가 하나의 우수사례가 된 거죠.”

(좌) 아들 고재열 씨가 부엽토화를 거쳐 냄새가 안나고 손으로 만질 수도 있는 원주목장의 축분을 소개하고 있다.
(우) 봄부터 가을까지 외부로 반출되는 퇴비가 없기 때문에 퇴비사는 대부분 비어있다.

양주시는 실제로 원주목장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예산을 배정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 사업으로 공장을 지어 균을 보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주, 당진, 여주 등지에서도 견학을 오고 TMR공장에서도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퇴비 부엽화를 도입하려고 찾아온다고 한다.
“바닥이 매트화 되면서 눈으로 확인된 효과는 자연스럽게 발굽이 관리되는 것인데, 저희 목장의 젖소는 발굽도 자연스 럽게 자라고 발굽 뒤가 파뿌리처럼 변하는 우상피부염도 다른 목장보다 현격히 적게 발생합니다.”
김 대표는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발굽삭제 및 톱밥 구입비, 바닥 로터리작업을 위한 장비 임대료 등이 절감되는 효과가 크다고 강조한다.
원주목장의 젖소는 유방염 발병도 적다. “사료회사가 정기적으로 진료를 하러 오는데 치료비 이상 들어가는 게 없습니 다. 유방염이 없으니까 항생제를 안 쓰고 건유연고를 안 쓰니까 돈이 안 들어요. 번식 진료를 보름에 한 번씩 받으니까 젖 소관리가 잘 돼 따로 질병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트화 돼 있는 축사 바닥 덕에 젖소들의 발굽상태가 좋은 편이다. 특히 유방염과 우상피부염도 다른 목장보다 발생이 적다.

묻지마 투자는 NO, 합리적 투자만 YES

규모도 있고 개량에 신경을 쓰는 목장이지만 사실 원주목장은 2000년 초반까지 파이프라인으로 착유를 했다.
“그때 당시 젖소 한 마리가 300만 원이었어요. 착유시설을 교체하는 것보다 착유소를 30마리 사는 게 더 낫겠다고 생각 하던 차에 2002년 무릎관절 수술을 하면서 더 이상 파이프라인 착유를 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2열 6두 텐덤방식의 착유기를 도입했죠.”
착유실을 새로 정비하면서도 대충은 없었다. 고 대표는 착유실을 지으면서 일본의 목장에서 본 사례를 도입했다. “착유를 하고 젖소가 회전해서 나가도록 구조를 설계했어요. 젖소가 돌아서 나가도록 하니까 공간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원주목장은 대기장 측면에 선반을 달아 조사료를 적재해서 사용하고 있다.

(좌) 아들 고재열 씨가 목장에 들어오면서 사료회사와의 컨설팅을 통해 사료에 비트, 면실, 후레이크 등을 믹스한 맞춤형 사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우) 착유 대기장 측면에 선반을 달아 조사료를 적재하는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좌) 2002년에 설치한 2열 6두 텐덤 착유기. 오래된 설비지만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중) 착유실 바닥에 홈을 파 젖소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했다.
(우) 우유와 냉각기 세척수가 분리 배출되도록 구분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원유저장조.

3대째 가업 승계… 목장경영-가공으로 분업

7년 전 아들 고재열 씨가 목장으로 들어온 이후 고 대표는 치즈공방을 운영하면서 치즈 연구에 푹 빠져 살고 있다. “내가 죽고 나서 후대에 물려준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일을 시키려면 후계도 적절한 보상을 해줘야죠. 아들도 자 부심을 갖고 목장을 책임지고 이끌어가게 하려면 그에 상응한 댓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들 고재열 씨가 목장에 들어오면서 사료회사와의 컨설팅을 통해 사료 체계를 프리믹스로 바꾸면서 비트와 면실 등 을 저장하던 창고가 필요 없어졌다. 그 창고를 치즈공방으로 개조해 고 대표의 작업실로 만들었다. 동네지명에서 유래된 ‘서내비치즈’를 브랜드로 고다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낙농인들의 모임인 ‘젖소마루’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고 대표는 지역4H연합회를 비롯해 개량동호회, 양주시연합검정회 등 아직도 현업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체적인 목장경영과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아들이 육 종농가로 계속 성장하도록 지원해주고 싶어요. 아들이 얼마전에 저지종 수정란 13개를 샀습니다. 치즈를 만드는 저를 위 해서 저지를 샀다고 하더라구요. 이 중 암소를 한 마리만 얻어도 수정란 값은 만회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후계낙농인 고재열 씨가 그려나가는 원주목장은 또 어떤 모습일지 지금보다 미래가 더 궁금해지는 원주목장이다.

(좌) 목장경영을 전담하고 있는 후계 낙농인 고재열 씨는 송아지 분리사육 등 사양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우) 치즈공방을 운영하면서 고다 등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서내비 치즈’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고 대표.

양주시는

전 토지의 57.6%가 임야로 산지가 많은 지역인 양주는 논은 3,197㏊, 밭은 3,034㏊이다. 주요 농작물은 쌀 이외에 채소류로 배추·무·상추·시금치·오이·참외·고추·수박·마늘·파, 특용작물로는 들깨·참깨, 과실류로 배 등이 생산된다.
농가 인구는 전체 인구의 9.6%이고 제조업 인구는 전체 인구의 18.5%이다. 주요 제조업은 섬유공업·조립공업·비금속공업·식료품공업이다. 축산현황을 살펴보면 한·육우는 275농가가 890마리를 사육하고 있고, 젖소는 125농가가 7,950마리를 키우고 있다.
양돈농가는 95농가로 10만6,089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양계농가가 70농가로 190만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추천평

이형석 서울우유 북부낙농지원센터

3대째 이어지는 낙농 가업-개량·육종 성공
목장경영-가공 분업화… 승계과정 갈등해결

원주목장은 서울우유 초창기 구성원인 1세대부터 현재의 3세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낙농산업을 주도 하는 리더농가로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지역에서 50년 가까이 낙농업을 영위함으로써 대 한민국의 낙농업이 가업으로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개량부분에 대한 열정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의 품평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개량을 넘어 육종농가로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효율을 고려한 목장경영과 분업화를 통해 승계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갈등을 원만히 해결한 것도 주목받을만 합니다.
가장 우수한 부분은 미생물 유산균주를 이용한 목장 환경 조성과 사양관리로 젖소에게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도심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목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심사평

최낙훈 낙농시설전문 컨설턴트

미생물 활용 우분 부엽토화-1m 높이 매트화
악취저감·해충억제 효과… 도심속 목장 ‘귀감’

과거 청정 육종농가로 선정됐을 정도로 개량과 육종 사업을 성실히 해 온 유서깊은 목장입니다. 특히 2세 가 물려받은 목장을 3세가 물려받기 위해 함께 참여하고 있어 가업으로의 낙농업을 구현할 수 있는 한국형 목장의 모델이 될 만합니다. 현재 3세가 저지 수정란 수정사업을 진행 중이어서 이 부분도 관심있게 지켜볼 만합니다.
미생물을 활용한 우분의 부엽토화를 통해 도심에서도 목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인 점은 많은 낙농가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분을 발효해 매트화 해줌으로써 축산 악취와 파리가 오히려 줄어든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건유연고를 사용하지 않고 번식 관리를 한 달에 두 번 해주는 등 젖소의 질병관리와 건강상태 체크에도 매우 성실합니다.
치즈와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어 주변 농가와 지인들에게 판매하며 우유소비 홍보에도 앞장서는 모습이 매우 훌륭합니다.

선정위원단 현지심사 이모저모

선정위원단 현지심사 이모저모

• 미생물을 활용해 축사바닥을 관리해 우체가 깨끗한 편이다.
• 1m 높이로 매트화 된 축사 바닥은 소규모 농가에서 참고할 만하다.
• 발굽삭제를 연 1회 해주고 번식검진은 월 2회 하는 등 젖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쓴다.
• 넓은 조사료포를 활용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 치즈공방을 운영해 우유 소비 홍보에 한 몫을 하고 있다.